Close Menu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속보
    • 청소년 잠 부족, 등교 시간도 살펴야
    • AI 비서가 읽는 문서에도 숨은 명령
    • 단백질 보충제, 사기 전 성분부터 확인
    • 귀에서 삐 소리…갑자기 안 들리면 진료를
    • 달러 RP 이자만 보지 말고 위험도 확인
    • 쌀쌀해지면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 가족 목소리 닮은 AI 사기…확인은 필수
    • 코골이 심하고 낮에도 졸리다면 검사를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직지일보직지일보
    • 최신뉴스
    • 지역
      • 충북 전체
      • 청주시
      • 충주·제천·단양
      • 증평·진천·괴산·음성
      • 보은·옥천·영동
    • 정치·행정
    • 경제
    • 사회
    • 문화·스포츠
    • 더보기
      • 국제
      • IT·과학
      • 오피니언·사설
      • 기자소개
      • 직지일보 소개
    • 제보·정정
    직지일보직지일보
    Home»IT·과학»AI 비서가 읽는 문서에도 숨은 명령
    IT·과학

    AI 비서가 읽는 문서에도 숨은 명령

    서도현By 서도현2026년 11월 07일댓글 없음0 Views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WhatsApp Reddit Tumblr Email
    노트북의 AI 비서와 문서 보안을 나타내는 그림
    AI 비서와 문서 보안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이메일·웹페이지 속 지시를 명령으로 오인할 위험
    민감한 정보 접근 줄이고 중요한 작업은 직접 승인

    이메일을 요약하고 문서를 정리하는 인공지능(AI) 비서가 늘면서, AI가 읽는 자료에 악의적인 지시를 숨기는 공격에도 주의가 필요해졌다. 사용자가 부탁한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AI가 외부의 지시까지 따르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런 공격은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이라고 불린다. 공격자가 이메일이나 웹페이지, 문서에 지시문을 넣어두면 AI가 이를 일반 자료가 아닌 명령으로 받아들여 원래 요청과 다른 일을 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받은 메일을 요약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AI가 메일에 숨겨진 지시를 따를 경우, 접근 권한이 있는 다른 정보를 찾아 외부로 보내려 할 수 있다. 다만 악성 문서를 읽었다고 언제나 공격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서비스의 방어 기능과 부여된 권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보안 연구자들은 실제 서비스에서 이런 위험을 확인하고 업체에 취약점을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와 연결된 자료를 대상으로 한 일부 실험에서는 외부 지시를 이용해 정보를 빼낼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고, 해당 업체들은 알려진 특정 취약점이나 시나리오에 대한 조치를 진행했다. 이는 연구에서 확인된 위험으로, 모든 사용자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뜻은 아니다.

    AI가 메일함이나 클라우드 문서 전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면 연결 범위를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민감한 파일을 읽는 권한과 외부로 정보를 보내는 권한을 함께 부여할 때는 어떤 작업에 필요한지 살펴야 한다.

    메시지 발송이나 파일 공유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실행 전에 사람이 받는 사람과 내용을 확인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용으로 AI를 쓰는 조직이라면 어떤 서비스가 연결돼 있는지와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개인 사용자도 연결한 서비스 목록을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권한을 해제할 수 있다. AI가 예상하지 못한 발송이나 파일 접근을 시도한다면 작업을 중단하고 활동 기록과 계정 보안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글 공유하기: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관련

    댓글제보·정정

    주소를 선택해 복사해 주세요.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Tumblr Telegram Email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서도현
    • Website

    직지일보 발행인·편집인. 충북 지역의 행정·공공, 경제·산업, 사회·생활 현안을 취재하고 공식자료·인터뷰·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Related Posts

    홈캠 해킹 막으려면…보안 설정부터

    2026년 11월 07일

    홈페이지 보안 비상…서버 점검법은

    2026년 11월 07일

    금융권 정보 47만건 유출, 내 계좌는

    2026년 11월 05일
    Leave A Reply Cancel Reply

    Don't Miss
    사회

    청소년 잠 부족, 등교 시간도 살펴야

    By 서도현2026년 11월 07일0

    사춘기엔 잠드는 시간 늦어지는 경향국내 연구선 늦은 등교 효과 지속 여부 엇갈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이 글 공유하기: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AI 비서가 읽는 문서에도 숨은 명령

    2026년 11월 07일

    단백질 보충제, 사기 전 성분부터 확인

    2026년 11월 07일

    귀에서 삐 소리…갑자기 안 들리면 진료를

    2026년 11월 07일

    충북 권역뉴스

    청주와 충북 11개 시·군의 현장을 권역별로 확인하세요.

    청주권중부권북부권남부권
    현장 제보·정정 요청 →
    직지일보

    현장을 담고, 세상을 잇다

    청주·충주·제천·진천·증평·음성·괴산·단양·보은·옥천·영동. 충북 11개 시·군의 현장과 우리 삶에 중요한 변화를 전합니다.

    충북 권역
    • 충북 전체
    • 청주권
    • 중부권
    • 북부권
    • 남부권
    뉴스 섹션
    • 정치·행정
    • 경제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스포츠
    • 기획·인터뷰
    직지일보 안내
    • 직지일보 소개
    • 기자소개
    • 편집원칙
    • 제보·정정 요청
    • 광고·제휴
    취재·광고·제휴
    kvn00@naver.com
    010-6536-6068
    편집원칙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정정·반론 요청
    제호 직지일보   |   등록번호 충북 아00399   |   등록일 2026년 10월 15일   |   발행인·편집인 서도현
    발행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27번길 16-12   |   전화 010-6536-6068   |   이메일 kvn00@naver.com
    © 직지일보. All rights reserved. 직지일보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2026 ThemeSphere. Designed by ThemeSphere.
    • 매체소개
    • 제보·정정 요청
    • 기자소개
    • 편집원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제휴
    • 청소년보호정책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