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enu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속보
    • 튀르키예 원전 수주전, 금융이 관건
    • 세종행 31개 기관, 집과 학교 준비됐나
    • 전용기 명단 유출, 여권 교체로 끝날까
    • 임금 떼먹은 사업주 777명, 대출 제동
    • 코스피 반등 하루 만에 급락, 왜
    • 협상 중 케슘섬 공습, 유가 다시 출렁
    •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14년간 어르신 섬김 공로로 감사장 받아
    • 인천공항·서울역, 밤마다 노숙촌 된다
    Facebook X (Twitter) Instagram
    직지일보직지일보
    • 최신뉴스
    • 지역
      • 충북 전체
      • 청주시
      • 충주·제천·단양
      • 증평·진천·괴산·음성
      • 보은·옥천·영동
    • 정치·행정
    • 경제
    • 사회
    • 문화·스포츠
    • 더보기
      • 국제
      • IT·과학
      • 오피니언·사설
      • 기자소개
      • 직지일보 소개
    • 제보·정정
    직지일보직지일보
    Home»국제»협상 중 케슘섬 공습, 유가 다시 출렁
    국제

    협상 중 케슘섬 공습, 유가 다시 출렁

    서도현By 서도현2026년 11월 03일댓글 없음0 Views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WhatsApp Reddit Tumblr Email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미국 제한 타격 속 협상 지속…국내 기름값 영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이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케슘섬을 공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협상 기대에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공습 소식 이후 일부 반등했다. 대화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군사 충돌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미국의 이란 케슘섬 공습을 묘사한 AI 생성 이미지

    케슘섬은 이란의 해군·미사일 시설이 자리한 군사 거점이자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요충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이 해협을 통과한 석유는 세계 석유 소비량의 약 20%에 해당했다. 이 지역의 충돌이 커지면 선박 운항과 에너지 운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다.

    공습 배경에 대해 로이터가 인용한 미국 관리는 이란의 지대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방어 조치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용한 일부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작전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공격 표적과 인명·시설 피해 규모는 이들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이 곧바로 대규모 전투 재개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미국 관리들의 설명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2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격 재개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나 이란은 앞서 추가 공격을 받으면 전쟁이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해 확전 위험은 남아 있다.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종전 합의가 성사된 단계는 아니다. 카타르 중재단은 2일 밤 테헤란을 찾아 이란 측과 합의안을 논의했으며,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조건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유가는 협상 기대와 군사 충돌 소식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브렌트유 선물은 2일 거래에서 종전 기대감으로 7.63% 떨어진 배럴당 104.77달러에 마감했지만, 공습 보도 이후인 3일 오전 10시 4분(한국시간)에는 105.25달러로 약 0.5% 올랐다. 전날 급락분 일부를 되돌린 것으로, 이 움직임만으로 유가가 다시 급등세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국내 기름값도 이번 공습 소식만으로 즉각 급등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부는 10월 17일부터 4주간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동결해 국제 가격 변동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앞으로는 추가 공격 여부와 협상 진전,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선박 운항 상황을 함께 살펴야 국내 에너지 가격에 미칠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이 글 공유하기: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관련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Tumblr Telegram Email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서도현
    • Website

    직지일보 발행인·편집인. 충북 지역의 행정·공공, 경제·산업, 사회·생활 현안을 취재하고 공식자료·인터뷰·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Related Posts

    냉장고가 50도…프랑스 마트 해킹 충격

    2026년 11월 02일

    스페인 고속열차 추돌…최소 64명 사망·한국인 9명 경상

    2026년 10월 29일

    “딸을 죽인 카르텔을 끝까지 쫓았다”…10여 명을 잡아낸 엄마, 어머니의 날 총탄에 쓰러지다

    2026년 10월 25일
    Leave A Reply Cancel Reply

    Don't Miss
    경제

    튀르키예 원전 수주전, 금융이 관건

    By 서도현2026년 11월 04일0

    자금조달 협력 강화…최종 수주·지원 규모 미정 한국과 튀르키예가 3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사업의 금융협력을 강화하기로…

    이 글 공유하기: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세종행 31개 기관, 집과 학교 준비됐나

    2026년 11월 04일

    전용기 명단 유출, 여권 교체로 끝날까

    2026년 11월 04일

    임금 떼먹은 사업주 777명, 대출 제동

    2026년 11월 04일

    충북 권역뉴스

    청주와 충북 11개 시·군의 현장을 권역별로 확인하세요.

    청주권중부권북부권남부권
    현장 제보·정정 요청 →
    직지일보

    현장을 담고, 세상을 잇다

    청주·충주·제천·진천·증평·음성·괴산·단양·보은·옥천·영동. 충북 11개 시·군의 현장과 우리 삶에 중요한 변화를 전합니다.

    충북 권역
    • 충북 전체
    • 청주권
    • 중부권
    • 북부권
    • 남부권
    뉴스 섹션
    • 정치·행정
    • 경제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스포츠
    • 기획·인터뷰
    직지일보 안내
    • 직지일보 소개
    • 기자소개
    • 편집원칙
    • 제보·정정 요청
    • 광고·제휴
    취재·광고·제휴
    kvn00@naver.com
    010-6536-6068
    편집원칙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정정·반론 요청
    제호 직지일보   |   등록번호 충북 아00399   |   등록일 2026년 10월 15일   |   발행인·편집인 서도현
    발행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27번길 16-12   |   전화 010-6536-6068   |   이메일 kvn00@naver.com
    © 직지일보. All rights reserved. 직지일보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2026 ThemeSphere. Designed by ThemeSphere.
    • 매체소개
    • 제보·정정 요청
    • 기자소개
    • 편집원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제휴
    • 청소년보호정책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댓글 로드중...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