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도현

알 수 없음의 아바타

KVN뉴스 발행인·편집인. 지역·공공, 경제·산업, 사회·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공식자료·인터뷰·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연말 4F² 기반 DDR5 메모리 출시 예고셀 면적 줄여 집적도 높여…양산·고객 확보는 검증 과제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설계를 적용한 서버용 D램을 올해 말까지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PC용 제품을 넘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서버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행보다. 중국 제일재경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차오칸위 CXMT 사장은 지난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4F²’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DDR5 RDIMM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RDIMM은 기업용 서버에 사용하는 메모리 모듈로, CXMT는 새 구조를 적용할 첫 제품으로 이를 선택했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최소 단위인 ‘메모리 셀’의 면적을 줄이는 것이다. 현재 널리 쓰이는 6F² 구조를 4F²로 바꾸면 같은 미세공정 조건에서 셀 면적을 이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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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다란 본사 화재…경영진 사무실 피해 보도후티, 공항·석유시설 추가 공격 예고…사우디도 예멘 공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본사를 타격한 뒤 추가 공격을 예고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도 예멘 내 연료시설을 공습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밤 동부 도시 다란에 있는 아람코 본사 단지의 행정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화재가 제한적이었으며, 관계 기관이 현장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후 건물 내부의 구체적인 피해를 전하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14일 익명의 역내 관계자 2명을 인용해 경영진이 사용하는 건물의 상층부 3개 층이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한 관계자는 최고경영자 사무실도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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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40여 곳 수색·장비 187대 압수별도 기소 사건, 美 기업 70여 곳서 약 300만 달러 수익 미국 기업에 신분을 속여 취업한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의 외화벌이 조직이 미국 수사당국에 적발됐다. 미국 가정집에 회사 노트북을 놓고 해외에서 접속하는 이른바 ‘노트북 농장’이 위장취업의 거점으로 활용됐다는 게 수사당국의 설명이다.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13일(현지시간) 텍사스에서 진행한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 결과를 발표했다. FBI는 9월 21~25일 북한 IT 인력의 거점으로 쓰였거나 의심되는 주거지 40여 곳을 대상으로 수색 등 단속을 벌여 노트북과 원격 제어 장치 등 187대를 압수했다. 수법의 핵심은 실제 근무자의 신분과 위치를 감추는 것이었다. 미 법무부가 공개한 기소 내용에 따르면 북한 IT 인력은 도용하거나 위조한 신원정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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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소속사 공식 확인…서울 호텔서 비공개 예식지난 2월 열애 인정…오랜 교제 끝 부부로 새 출발 배우 하정우(48)와 차정원(37)이 오는 12월 13일 결혼한다. 올해 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부부로 새 출발한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함께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에는 양측이 예식 날짜까지 공식 확인했다. 공개 연애 이후에는 공식 행사에서도 서로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하정우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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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팬 대화방서 직접 발표…‘밴쿠버’ 주인공과 평생 약속사회복무 시작 한 달 만에 전한 소식…예식 일정은 공개 안 해 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10년 넘는 짝사랑 끝에 연인이 된 상대와 결혼한다. 자신의 노래에 등장했던 실제 주인공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 빅나티는 14일 팬들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른 사람들보다 팬들에게 먼저 전하고 싶었다는 뜻을 밝힌 뒤, 여러 노래에 등장했던 연인과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라고 전했다. 그는 결혼 상대를 설명하면서 자작곡 ‘밴쿠버(Vancouver)’와 ‘밴쿠버2’를 직접 언급했다. 두 곡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여성을 향한 감정을 담은 노래다. 앞서 공개했던 짝사랑과 연애 이야기가 이번 결혼 발표로 이어진 셈이다. 빅나티는 그동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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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공사장 7천 명 대피…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톨루엔 옮겨 담던 중 발화 추정…저장탱크 7기로 번져 14일 울산 온산공단의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큰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인근 공사 현장 근로자 약 7천 명이 대피하고 일부 작업이 중단됐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부승화학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4분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시 50분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발생부터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4시간 9분이 걸렸다. 불은 출하를 위해 인화성 물질인 톨루엔을 저장탱크에서 드럼통으로 옮겨 담던 중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톨루엔과 시너, 아세톤, 에탄올, 자일렌 등을 보관하는 옥외 저장탱크 7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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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방문 사진 공개…“내 얼굴 까먹었을까 봐”과거 116→79kg 감량 경험…이후 요요 겪기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달라진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37kg을 감량한 경험을 밝혔던 그는 이번에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가 아닌 실제 자신의 사진이라며 일본 도쿄에서 보낸 일상을 전했다. 신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AI 사진만 올렸더니 내 얼굴 까먹었을까 봐 진짜 사진 들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근 AI 이미지를 게시해 온 데 이어 실제 일상 사진으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것이다. 영어로도 이번에는 AI가 아닌 실제 자신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도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셀카부터 식사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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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원 계좌번호·잔액 정보까지 노출…중앙회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새마을금고에서도 공제회원 4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계좌번호와 잔액 정보까지 포함됐다. 유출 대상은 새마을금고의 보험 성격 상품인 공제에 가입한 회원들이다. 13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해킹 공격은 지난 10일 오후 발생했다. 중앙회는 12일 늦은 오후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같은 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알렸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번호와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집·회사 전화번호, 집·회사 주소, 이메일 주소, 잔액 등이다. 다만 개인별로 유출 항목에는 차이가 있어 모든 피해 고객에게서 같은 정보가 빠져나간 것은 아니다. 앞선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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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섭취자 중심 신고…원인 조사·피해 보상 추진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와 관련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8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수치다. 증상을 신고한 의심 환자 규모로, 전원이 식중독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축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폐막일인 5일 5명 안팎이 처음 의심 증상을 신고한 데 이어, 8일 오후 1시에는 260여명으로 늘었다. 12일 오후 1시 기준 신고자는 757명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피해를 호소하는 방문객이 이어졌다. 유증상자 상당수는 행사장 내 특정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밥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었다는 신고자도 있어 보건당국은 음식 섭취 경위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 음식과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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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앞바다서 2척 드론 공격…1척 침몰불가리아, 러시아 대사 초치…공격 배후는 미확인 불가리아 인근 흑해에서 상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1척이 침몰하고 선원 11명이 실종됐다. 일주일 만에 비슷한 공격이 반복되면서 민간 선박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기니비사우 선적 화물선 ‘HS 디그니티호’가 불가리아 북동부 크라페츠 앞바다에서 공격받아 가라앉았다. 선원 5명은 구조됐지만 11명은 실종 상태로, 당국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몰타 선적의 ‘첼시3호’도 공중 드론 3대에 공격받아 갑판과 선체가 손상됐다. 우크라이나 측이 운항하는 이 배에는 우크라이나인 7명과 아제르바이잔인 8명이 타고 있었다. 탑승자 15명은 모두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받았다. 공격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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