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도현

알 수 없음의 아바타

KVN뉴스 발행인·편집인. 지역·공공, 경제·산업, 사회·정책 이슈를 취재하고 공식자료·인터뷰·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합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9월 3일 발표한 방침에 따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을 검토 대상으로 삼고, 올해 4분기인 10~12월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 일부 기관을 우선 옮길 계획이지만, 350여 곳 모두의 이전이나 기관별 이전 지역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번 정책의 목적은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와 공공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나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있다. 정부는 앞선 1차 이전으로 지역인재 채용과 지방세수 확대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수도권 집중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는 기관의 주소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원칙은 수도권에 남는 기관을 최소화하고, 서로 관련 있는 기관을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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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게 탁구채를 개당 7만원에 판매하고 학부모의 환불 요구를 거절한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알파문구 가맹점이 논란 끝에 가맹계약 해지 수순을 밟게 됐다.학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은 학교 체육수업 준비물을 사기 위해 해당 문구점을 방문했다. 탁구채 2개에 14만원, 탁구공과 볼펜 등을 포함해 총 14만9800원이 결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학부모는 탁구채에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았고 계산 과정에서도 개당 7만원이라는 가격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카드 승인 문자를 확인한 아버지는 결제 약 17분 만에 매장에 전화해 환불을 요청했다.하지만 매장 측은 영수증에 스포츠용품은 교환·환불이 어렵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며 환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가 직접 매장을 찾아가 다시 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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